벤딩스푼스, 협업 툴 미로를 13억 6000만 달러에 인수
Yahoo Finance ·
이탈리아의 소프트웨어 기업 벤딩스푼스가 협업 도구 제작사인 미로를 13억 60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의 지분 가치는 17억 9000만 달러로 산정되었다. 이는 미로가 2021년 말 기록했던 175억 달러의 기업 가치와 비교해 무려 90퍼센트 이상 폭락한 수준이다. 2011년 리얼타임보드로 출범한 미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원격 근무 확산과 함께 급성장했다. 현재 미로는 연간 반복 매출 약 6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료 사용자 400만 명을 포함해 총 1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벤딩스푼스는 최근 실속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저렴한 가격에 잇따라 인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AI 시장 분석
이탈리아의 소프트웨어 기업 Bending Spoons이 협업 툴 기업 미로(Miro)를 2022년 고점 대비 90% 하락한 13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로는 연간반복매출(ARR) 6억 달러와 견조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고평가된 밸류에이션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가격에 매각되었다. 이번 인수는 소프트웨어-애즈-어-서비스(SaaS) 업계의 밸류에이션 거품이 빠지고 기업들이 구조조정과 재편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승 영향
- 소프트웨어 — Bending Spoons 같은 전략적 인수자가 우량 소프트웨어 기업을 저렴한 가격에 대거 확보하며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다.
하락 영향
- 소프트웨어 — 미로가 2022년 고점 대비 90% 폭락한 가격에 매각되면서 SaaS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향 조정 압력이 가중된다.
DYAX 전담 분석
이번 13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미로 인수는 2021년 팬데믹 호황기에 형성되었던 과도한 SaaS 밸류에이션이 현실화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연간반복매출 6억 달러와 흑자 기조를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고점 대비 90% 폭락한 가격에 거래된 것은, 시장 내 단일 목적의 협업 툴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음을 시사한다.
향후 투자자들은 Bending Spoons과 같은 전략적 인수합병(M&A) 주체들의 행보와 여타 벤처 투자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출구 전략(Exit)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만약 SaaS 멀티플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경우, 관련 섹터의 추가적인 구조조정 압력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재평가가 가속화될 것이다.
AI가 생성한 분석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45% · 하락(숏) 55%
총 51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