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PU 가격 인상에도 트루이스트, 코어위브에 긍정적 전망
Yahoo Finance ·
엔비디아의 GPU 가격이 약 17퍼센트 인상되면서 코어위브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즈는 반대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8월 24일 아르빈드 램나니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의 목표주가를 155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코어위브는 이미 7월에 제품 가격을 25퍼센트 인상한 바 있어, 엔비디아의 비용 인상분이 내년 초 출하 시스템에 반영되기 전에 고객사 가격 인상 효과가 먼저 반영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장기 계약의 공헌이익률이 약 24퍼센트에서 33퍼센트로 상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2분기 기준 백로그는 104억 달러를 상회하며 3분기에도 25억 달러 이상의 신규 고객 약정을 확보하는 등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다만 향후 기가와트당 약 8억 달러의 자본적 지출 증가와 2026년 연간 350억에서 39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투자는 여전히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AI 시장 분석
NVIDIA가 GPU 가격을 약 17%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Truist는 CoreWeave(CRWV)가 25%의 고객 가격 인상 덕분에 마진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탄탄한 AI 연산 수요와 104억 달러를 상회하는 백로그가 이를 뒷받침하며 단기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350억~390억 달러에 달하는 등 막대한 자본 소요는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한다.
상승 영향
- AI — CoreWeave가 25%의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NVIDIA의 GPU 가격 인상 충격을 상쇄하고 기여 마진을 33%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반도체 — NVIDIA의 GPU 가격 인상이 HBM과 DRAM 등 메모리 비용 급증에서 기인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실적에 긍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락 영향
- 반도체 — NVIDIA의 GPU 가격 인상으로 인해 CoreWeave를 비롯한 인프라 기업들의 기가와트당 자본적 지출(Capex)이 약 8억 달러씩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DYAX 전담 분석
NVIDIA의 GPU 가격 인상은 HBM 및 DRAM 등 메모리 비용 급증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에 직접적인 수혜로 작용한다. 반면 CoreWeave는 고객 단가 인상을 선제적으로 단행하여 마진율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향후 기가와트당 약 8억 달러의 추가 자본적 지출(Capex) 부담을 안게 된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AI 연산 수요의 지속과 가격 전가력을 통해 단기 이익률이 33%까지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막대한 자본 지출과 조달 비용이 수익성을 압축하여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주 잔고 추이와 메모리 가격 동향을 주요 모니터링 지표로 삼아야 한다.
AI가 생성한 분석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68% · 하락(숏) 32%
총 392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