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해 약 28% 하락…하락 원인과 반등 전망
BUSINESS TIMES SG ·
비트코인이 올해 약 28% 하락했다. 최근 하락은 Strategy가 6월29일~7월5일 사이 비트코인 3,588코인(약 US$216 million, 평균 약 US$60,000)을 매도하면서 촉발됐다. 해당 매각은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로, 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매도가 지속되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다만 Coinbase의 Hassan Ahmed, First Digital의 Vincent Chok 등 전문가들은 이번 약세가 신뢰 상실보다는 유동성·연준의 긴축 신호 등 매크로 요인과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 일시적이라고 분석한다. Julius Baer의 Carsten Menke는 기업 재무 매도가 디지털자산 전체의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 인프라와 제도화가 진전되면서 변동성은 과거보다 둔화되고 있고, Ahmed는 이번 사이클 최대 낙폭이 최고점 대비 약 53% 수준에서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First Digital의 Chok은 연말경 반등을 예상하며 단기 저점은 US$52,000~US$53,000으로 전망했다(7월9일 기준 비트코인 약 US$63,000). 전문가들은 단기 매도에 과도하게 반응해 적극적으로 변동성에 대응하기보다 장기 관점 유지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55% · 하락(숏) 45%
총 441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