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기업 Crusoe, 3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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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인프라·클라우드 컴퓨트 기업 Crusoe가 약 3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조달을 논의 중이라고 Bloomberg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회사 가치는 약 300억 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 최종 밸류에이션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협상은 진행 중이다. Crusoe는 이미 Meta Platforms와 Oracle 등을 대상으로 AI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작년 Series E에서 13.8억 달러를 조달해 기업 가치를 100억 달러 안팎으로 평가받았다. 창업 초기 암호화폐 사업에서 출발한 Crusoe는 AI 지원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모델을 전환했으며, 특화된 AI 클라우드·데이터센터에 주력하는 '네오클라우드' 그룹에 속한다. 최근 Meta와의 AI 컴퓨팅 공급 계약 체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및 Crusoe Cloud 플랫폼을 포함한 4.9GW 계약 확보, 개발 파이프라인 40GW 초과 등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Blue Owl Capital 및 Primary Digital Infrastructure와 함께 텍사스 Abilene에 1.2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150억 달러 공동투자 2단계도 시작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46% · 하락(숏) 54%

총 49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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