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의 $6.5B AI 칩 전환, 삼성에 호재 될까
Yahoo Finance ·
Meta Platforms(NASDAQ:META)가 자체 반도체 개발을 확대하면서 삼성전자(SSNLF, 005930.KS, 2330.TW)와 주요 AI 칩 파트너십을 모색 중이라고 Sedaily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eta는 삼성 파운드리와 차세대 MTIA AI 칩 설계·생산을 협의 중이며, 잠재 주문 규모는 10조 원(약 $6.5B) 이상으로 추정된다. 해당 칩은 삼성의 2nm 공정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Meta의 1·2세대 내부 AI 가속기 제조사였던 TSMC에서의 전환을 의미할 수 있다. Meta는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 5GW를 목표로 하고 있다. Sedaily는 Meta가 칩 개발 주기를 단축해 내년 3세대 및 5세대 칩을 출시하고 이후에도 6개월 단위로 차세대 AI 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또한 Meta가 삼성 System LSI와 협력해 칩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전해 설계 협업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삼성에는 커스텀 AI 칩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유리한 소식이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의 주문 잔고는 중장기적으로 50조 원에 육박할 수 있으며, Sedaily는 Tesla(NASDAQ:TSLA), Meta, 잠재적 고객 Anthropic 등이 삼성 파운드리의 수익성 달성(Q4 가능성)을 도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Anthropic도 ASIC 칩에 삼성 2nm 공정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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