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BofA 자회사 Merrill Lynch에 AML 소홀로 $7.5M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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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의심거래 보고 누락 혐의로 Bank of America의 투자부문 Merrill Lynch에 $7.5M 벌금을 부과했다. SEC는 Merrill이 2020년 4월부터 2024년 9월까지 BofA의 Event Processor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리스크 점수 20 이상인 사건만 조사 대상으로 권고하도록 설정한 결과, 내부 분석상 보고가 필요했던 점수 20 미만의 거래들이 누락됐다고 지적했다. 기준치는 2023년 12월에야 하향 조정됐다. SEC는 메릴을 문책하고 중지명령과 민사벌금을 부과했으며, 메릴은 위법을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는 조건으로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BofA는 AML 프로그램 전반을 검토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선임했고, 문제로 지적된 거래들을 재검토해 다수의 SAR을 제출했다. 2024년에는 OCC도 BofA에 유사한 중지명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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