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美 행정부에 지분 5% 제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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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Times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OpenAI(비상장:OPAI)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초기 협의에서 미국 정부에 5%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한다.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3월 펀딩 라운드 기준 8520억 달러 가치 평가를 근거로 5% 지분은 약 426억 달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샘 올트먼 CEO는 국민이 AI 산업의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도록 공적 지분 보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Anthropic·Google·Meta 등 주요 AI 개발사에 대해서도 주권부(sovereign wealth fund) 형태로 유사 지분 보유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기업들의 동의 여부는 불분명하며, 이번 논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AI 성장 혜택 관련 언급 이후 진행된 것이다. Wedbush는 관련 논의가 작년부터 이어져 왔다고 지적하며, 공개재산기금에 주식을 기부하는 내용의 4월 백서도 언급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방안이 AI 공급망·인프라 지원과 모델 출시 지연 가능성 감소로 이어질 경우 AI 및 관련 하드웨어 업종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59% · 하락(숏)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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