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ORCL), 기록적 AI 수요에도 주가 하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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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ORCL)은 한 분기에 AI 인프라 계약 $670억을 체결해 남은 수주잔고(RPO)를 $6,380억으로 불렸다. 그럼에도 주가는 한 달간 21.0% 하락했고 52주 최고가 대비 약 53% 낮은 수준에 머문다. 투자자들은 미래 성장 가능성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는데(주가수익비율 27.9 vs S&P 500 24.4, 주가매출비율 7.1 vs 3.3), 이는 OCI(Cloud Infrastructure) 매출이 최근 분기 93% 성장하는 등 AI 워크로드로 인한 수요가 실제로 폭증한 결과다. 문제는 회사가 이를 충족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약 $700억의 자본지출을 예상하고, 약 $400억의 부채·지분 조달을 계획하는 등 대규모 빌드아웃을 성공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재무구조는 시가총액 대비 부채 비중이 33.8%로 S&P 500 평균(20.8%)보다 높다. 옵션시장은 향후 변동성(암시변동성 55, 과거 1년 범위의 78백분위)을 반영해 불확실성을 높게 가격하고 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Oracle이 납기와 마진 압력을 관리해 대규모 수주를 실제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느냐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64% · 하락(숏) 36%

총 39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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