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시즌 개막: 결과가 낙관적 기대를 충족할 수 있나?
Yahoo Finance ·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이 이번 주 시작된다. 약 70개 기업(그중 S&P 500 소속 29개)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주에는 대형 은행들이 주도하지만 Netflix, Johnson & Johnson, UnitedHealth Group, United Airlines 등 업종별 주요 기업들도 포함된다. 지난 1년간 S&P 500 전체 이익 추정치는 꾸준히 상향조정돼 왔다. 당초 기술 섹터가 상향 조정의 주도 역할을 했으나, 최근에는 에너지와 기초소재 섹터가 크게 가세했다. 실제로 에너지 섹터의 2분기 이익 추정치는 4월 이후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현재 2026년 2분기 S&P 500 전체 이익은 전년 대비 +23.8% 증가, 매출은 +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개월간 2분기 이익 기대치는 약 7%포인트 급등해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다. 금융 섹터는 JPMorgan, Wells Fargo, Citigroup, Bank of America가 화요일에 2분기 보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Wells Fargo는 EPS +12.3%, 매출 +4.7%를 전망하며, JPMorgan·Bank of America·Citigroup의 2분기 EPS는 각각 전년 대비 +11.3%·+27%·+38.8%를 기대한다. 금융 섹터 전체로는 2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12.6% 매출은 +8.4% 증가할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 2026년 금융 섹터 이익은 +1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7월 10일 기준 18개 S&P 500 기업이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들에 대한 합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3.3%, 매출 +24.3%로 집계됐다. 이들 중 88.9%가 EPS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77.8%가 매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66% · 하락(숏) 34%
총 423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