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계 최대 도메인 판매업체 GoDaddy, 인도 가짜 사이트 단속이 인터넷에 악영향 우려
Yahoo Finance ·
GoDaddy는 인도 법원의 가짜 사이트 차단 조치가 정당한 기업의 개인정보 공개와 세계적 규제 부담을 초래해 인터넷 안전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법원은 1,100개 이상 사이트를 차단하고 도메인 구매자 정보의 기본 비공개 기능 중단, '정당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에게 72시간 내 등록자 정보 공개, 보호상표 변형 주소 금지 등 광범위한 명령을 내렸다. GoDaddy는 이 조치가 개인정보·보안 위험을 키우고 글로벌 도메인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델리 고등법원에 항소했으며, 관련 심리는 7월 16일 예정이다. 피해를 주장한 기업에는 Amazon, McDonald's, Microsoft, Xiaomi, Colgate-Palmolive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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