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직설적 7단어로 월가에 '단도' 꽂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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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월가와 투자자들에게 역사적 순간들로 가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DJI +1.14% )·S&P 500( ^GSPC +0.00% )·나스닥 종합( ^IXIC 0.80% )이 사상 최고치로 폭등했고, 사상 최대 IPO가 진행됐으며, 미국의 최고 금융기관에는 새 수장이 부임했다. 제롬 파월은 약 8년간의 연준 의장 임기를 마치고 5월 15일이 마지막 날이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후임 케빈 워시가 5월 22일 공식 취임했다. 워시는 1913년 중앙은행 창설 이래 17번째 연준 의장이다. 새 연준 의장이 취임하면 정책·이념 변화가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 케빈 워시의 발언은 제한적이었지만, 5월 22일 백악관 취임식에서 몇 분간 광범위한 발언을 했고 6월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언론에 답변했다. Fed Chair Kevin Warsh delivering remarks. Image source: Official Federal Reserv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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