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 급증이 자사주 매입 압박 — 주요 주식 수요 동인 위협
Yahoo Finance ·
도이체방크 전략노트에 따르면 AI 관련 설비투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전체 미국 주식시장의 자사주 매입이 곧바로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 S&P 500의 연간화된 설비투자 규모는 지난 2년간 약 $1조에서 약 $1.5조로 확대됐으며, 증가분의 약 2/3는 Amazon (NASDAQ:AMZN), Microsoft (NASDAQ:MSFT), Alphabet (NASDAQ:GOOGL), Meta Platforms (NASDAQ:META), Oracle (NYSE:ORCL) 등 5개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했다. 이들 기업은 AI 인프라·데이터센터에 현금을 투입하고 자금조달을 늘리며 자사주 매입을 축소하고 있다(Alphabet의 최근 2차 발행 규모는 1분기 S&P 500 전체 2차 발행을 초과). 한편 반도체·기술 하드웨어·엔지니어링·유틸리티·독립 발전사·데이터센터 REIT 등 AI 인프라 공급기업들은 실적이 개선되며 자사주 매입을 늘리고 있다. S&P 500의 나머지 기업군은 여전히 대부분의 이익과 자사주 매입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 그룹의 분기별 순환수매는 지난 1년간 거의 30% 증가했다. 1분기 S&P 500 순 자사주 매입은 기록적 수준인 $2700억에 달했고 총(브루트) 자사주 매입은 약 $3000억이었다. 2분기 들어 IPO 및 2차 발행이 급증했으나 유입자금 증가, 가계 현금잔고, 지속적 이익 성장 등은 신규 주식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식 수요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46% · 하락(숏) 54%
총 468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