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초대형 美 상장 공모가 책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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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60.KS인 SK하이닉스가 목요일 미국 나스닥 상장 공모가를 책정할 예정이라고 AFP가 보도한다. 이 회사는 금요일 나스닥에 약 1,800만 주에 해당하는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ADR 매각을 통해 43조원(약 $28 billion) 규모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45조원대에서 하향 조정된 수치다. SK하이닉스는 NVDA의 공급업체로서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주가가 200% 이상 급등했고, 이미 코스피에서 시가총액이 5월에 $1 trillion를 돌파했다. 조달액은 SpaceX의 $75 billion 기록에는 못 미치겠지만, Saudi Aramco($25.6 billion)나 Alibaba($21.8 billion) 수준과 견줄 만하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반도체 공장 신설 등 생산능력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며, 삼성과 함께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Pepperstone과 Counterpoint의 분석가들은 이번 상장이 메모리 섹터의 자본 기반을 넓히고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38% · 하락(숏) 62%

총 29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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