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의 '총기 아마존' GrabAGun, 제안된 총기 규정 변경으로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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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알코올·담배·화기·폭발물국(ATF)의 제안에 따르면 라이선스 보유 딜러가 온라인 신원확인과 신원조회 후 주내 거주자에게 직접 총기를 배송할 수 있게 된다. 지역 경찰 통보 후 7일 대기기간이 적용된다. 현재는 온라인 구매자가 허가증이 없으면 매장 방문과 대면 신원조회가 필요하다. 이 규정이 확정되면 지난 20년간 가장 중대한 총기 정책 변화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총기상과 업계 인사, 총기규제 옹호자들은 공공안전·보안 위험을 우려한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온라인 소매업체 GrabAGun의 주주이자 이사회 멤버로, 보유 주식 가치는 약 $700,000로 지난해의 $5백만 달러 이상에서 감소했다. 트럼프 주니어 측은 새 제안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ATF 법률고문 Robert Leider는 그가 제안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해당 사안과 관련한 트럼프 주니어와의 상호작용 기록이나 인지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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