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SLA) 주가 급락…전달 호조에도 이날 7.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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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오후장에서 7.1% 하락하며 4거래일 반등을 마감했다. 2분기 인도대수는 480,126대로 회사 집계 컨센서스 약 406,000대보다 18% 상회(전년비 약 25% 증가, 1분기 358,023대보다 34% 증가)했지만 '실적 발표에 따른 매도(sell‑the‑news)'로 수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투자자들은 전달 기대를 이미 선반영한 상태였고, 자율주행·로보택시 성장 스토리에 대한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6월 19일 텍사스에서 발생한 치명적 사고와 관련한 NHTSA 조사가 지속되어 안전 리스크가 주가에 부담이다. 머스크와 오토파일럿 책임자는 차량 데이터가 충돌 직전 가속 페달이 73mph까지 밟혔음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테슬라는 연초 이후 약 10.8% 하락했으며, 주당 $390.64로 52주 최고 $489.88 대비 20.3% 낮게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변동성이 크며 단기 급락은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35% · 하락(숏) 65%

총 4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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