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억만장가 30명, 무세·무규제 지향 '리버랜드' 마이크로네이션에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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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업계 억만장가 30명이 도나우강(Danube River) 세르비아·크로아티아 접경의 무주(無主) 습지에 셀프 프로클레임드 크립토 마이크로네이션 '리버랜드(Liberland)'를 건설하려 한다. 2015년 체코 자유지상주의 정치인 Vít Jedlička가 해당 영토를 주장해 설립했으며, 조세와 정부 규제를 없애는 국가를 목표로 Justin Sun 등도 지지를 보냈다. 이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분산형 자치정부(DAO)와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국가'를 구축하려 한다. 설립 11년째인 현재 리버랜드에는 200개 등록 기업이 있으나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어떤 국가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한다. 이에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강 건너에 상시 전초기지 'Ark Village'를 마련해 공용 방, 간이주방, 회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탐사보도 기자 Matt Shea는 BBC Two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The Tech Billionaire Takeover'를 위해 드물게 현장 접근해 Jedlička 등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Jedlička는 구성원들로부터 'Mr President'로 불린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50% · 하락(숏) 50%

총 56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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