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호화폐 회사 지분 절반 인수한 UAE 투자자, 美 'AI 칩' 구매 승인…'부패 거래' 논란

THE INDEPENDENT ·

미 상무부는 UAE에 AI 칩 등 핵심 기술을 면허 없이 제공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위는 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이 의장인 G42 등 UAE 기업에도 적용된다. 취임 4일 전 Tahnoon이 지원한 회사가 World Liberty Financial의 비밀스러운 49% 지분을 약 $500 million에 인수했고, 이 거래로 즉시 $187 million이 트럼프 관련 기관으로 흘러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상원의원 Elizabeth Warren은 상무부의 수출통제 완화를 “corrupt deal”이라고 비판하며 Howard Lutnick와 Jeffrey Kessler의 의회 증언을 요구했다. 반대론자들은 G42의 과거 Huawei 협력과 관련해 국가안보 위험과 중국의 민감 기술 접근 우려를 제기했고, 일부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미국 대신 UAE에 건설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상무부는 이번 조치가 작년 5월 확정된 미·UAE 수출협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G42 직원이 2025년 World Liberty 협상 당시 회사에 재직했고, MGX·Binance 투자 및 TikTok 미국 사업 인수 참여 등 트럼프 가족과의 재무 관계도 논란이 되고 있다. 2022년 정보 보고서는 UAE가 G42를 통해 Huawei에 기술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으나 G42는 이를 부인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46% · 하락(숏) 54%

총 3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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