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스테이블코인, 외환 접근성 개선하지만 통화 도피 가속 가능 — IMF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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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 논문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고정환율 또는 환율 통제국에서 외환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지만, 통화에 대한 압력이 심해질 경우 통화 도피(런)를 증폭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경제학자 Brandon Joel Tan의 워킹페이퍼 'Stablecoins and Fragility in Fixed Exchange Rate Regimes'는 공식 달러 공급이 배급될 때 스테이블코인이 병행 외환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형화했다. 연구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이나 공식 환전 경로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때 달러 접근을 돕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위기 국면에서는 널리 관찰되는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동시에 다수의 사람이 현지 통화를 포기하도록 촉발할 수 있어 규제당국이 일시적 대규모·패닉성 거래에 대한 제한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논문은 2025년 6월 9일 볼리비아 공항 상점들이 USDT를 기준으로 가격을 표시한 사례와 2024년 아르헨티나의 비공식 '크립토 케이브'를 통한 페소→달러 스테이블코인 환전 사례를 언급한다. 또한 3월 24일 금융안정위원회(FSB)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통화대체, 통화정책 약화, 자본유출 규제 회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스테이블코인 부문을 주시해 유동성 및 운영 리스크를 평가하라고 권고했다.

DYAX 투자자 예측

상승(롱) 48% · 하락(숏)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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